탄소중립건축인증(ZCB인증), 2025 한국전과정평가학회 발표 > News

본문 바로가기

News

Zero Carbon Building Certification News News

News

탄소중립건축인증(ZCB인증), 2025 한국전과정평가학회 발표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ZCB 조회 1,183회 작성일 2025.07.15

본문

6492f3ffc58b16bab61229df4fff89c3_1752569564_3874.png


2025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하계 학술발표대회가 지난 6월 12일,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.

오전 세션에 이어 오후에는 각 세션별 발표가 진행되었으며,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에서는 특별세션을 맡아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.

이번 특별세션에서는 탄소중립건축인증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와 다양한 사례 분석, 그리고 저탄소 기술을 활용한 탄소 감축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.

① 탄소중립건축인증(ZCB인증) 제도 소개

주제발표 특별세션 부문에서는 총 네 차례에 걸쳐 탄소중립건축인증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.

6492f3ffc58b16bab61229df4fff89c3_1752569573_8812.png


특별세션의 첫 번째 발표는 탄소중립건축협의회 대표이신 태성호 교수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. 이번 발표에서는 탄소중립건축인증의 도입 배경과

개요를 비롯하여 인증제도의 전반적인 구성과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.

​

탄소중립건축인증(ZCB 인증)은 건축물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에 대해 탄소감축량이 어느 정도인지 백분율로 환산한 탄소중립건축지수(ZCBI: Zero Carbon Building Index)를 통해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.

이 인증은 설계, 시공, 운영, 해체 등 건축물의 전 생애 주기에 걸쳐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감축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이를 위해 다양한 탄소감축 기술 요소가 적용되며, 탄소 저감, 흡수, 포집, 상쇄 등의 각 부문별 탄소감축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.


② 탄소중립건축인증(ZCB인증) 신축건축물 인증사례 발표

특별세션의 두 번째 발표는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의 성진호 연구원께서 맡아 진행해 주셨습니다.

6492f3ffc58b16bab61229df4fff89c3_1752569574_7836.png

탄소중립건축인증(ZCB 인증) 제도 시행 이후, 전남 지역의 신축 공공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본인증(ZCB 본인증) 1등급 취득을 목표로 추진 중인

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.

​

해당 건축물은 탄소중립건축인증(ZCB인증) 최초로 전남권 신축공공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취득에 목표하고 있으며 전 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 대비 감축량인 탄소중립건축지수(ZCBI: Zero Carbon Building Index) 103.14%로 ZCB 1등급을 획득할 수 있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

해당 건축물은 현재 제3자 검증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, 이후 현장심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 등급이 확정될 예정입니다. 이 사례는 향후 공공건축물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설계 및 인증 확산에 있어 중요한 기준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③ 탄소중립건축인증(ZCB인증) 리모델링건축물 인증사례 발표

특별세션의 세 번째 발표는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 김성경 선임연구원께서 맡아 진행하여 주셨습니다.

6492f3ffc58b16bab61229df4fff89c3_1752569784_5893.png

탄소중립건축인증(ZCB 인증) 리모델링 건축물 부문에서 평가를 완료한 실제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.

사례로 발표된 건축물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소하어린이집으로,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리모델링이 추진된 공공 어린이집입니다. 이 건축물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한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중립건축인증 리모델링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한 사례로,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